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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28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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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은행연계 온라인 주식매매 계좌를 은행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개설할 수 있는 ‘뱅키스 다이렉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은행연계 온라인 주식매매 서비스인 ‘뱅키스’를 이용할 때는 계좌를 개설할 때 국민, 기업은행 등 14개 시중은행을 방문해야 했지만 새 서비스는 전문상담원을 지정한 장소로 불러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했다. 가입 신청은 뱅키스 홈페이지(www.bankis.co.kr)에서 할 수 있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