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26 02:562008년 8월 26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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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국제 신용평가사 가운데 무디스와 피치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1997년 외환위기 발발 직전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까지 올린 반면에 S&P는 외환위기 전보다 2단계 낮게 평가하고 있다.
배극인 기자 bae215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