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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6월 5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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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은 “고객이 1등인 나라를 지향하기 위한 약속을 표현한 문구”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임직원들의 윤리와 품위 유지, 고객응대 자세 등을 담은 자율 행동강령인 ‘KLI(Korea Life Insurance) 웨이’를 만들어 발표했다. 대한생명의 4월 말 현재 총자산은 50조2137억 원으로 국내 생명보험 업계에서 두 번째로 자산 50조 원을 넘어섰다.
곽민영 기자 havef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