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파일]베트남언론 “삼성 휴대전화 공장 곧 설립”

  • 입력 2008년 3월 27일 03시 01분


■베트남언론 “삼성 휴대전화 공장 곧 설립”

베트남의 통신사인 ‘베트남네트’는 삼성전자의 베트남 휴대전화 공장 설립 공사가 곧 시작될 것이라고 AP통신 등 외신을 인용해 최근 보도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베트남네트는 “베트남 정부가 ‘하노이 인근 박닌 성 옌퐁 공단의 100ha에 6억7000만 달러(약 6566억 원)를 투자해 휴대전화와 전자 장비 및 부품을 생산하겠다’는 삼성전자의 공장 건립 안을 승인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구체적인 용지 규모나 총투자액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STX조선, 유조선 4척 5900억대 수주

STX조선은 유럽 선주사로부터 32만 DWT(재화중량톤수)급 초대형 유조선 4척을 6억 달러(약 5880억 원)에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유조선은 길이 332m, 폭 60m, 높이 30.5m이고 16.1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으며 2011년 인도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하나로텔, 하나TV 콘텐츠 강화 20억 투자

하나로텔레콤은 인터넷TV(IPTV)인 ‘하나TV’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화제2호데이지문화콘텐츠투자조합’에 20억 원을 출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투자조합은 영화, 애니메이션, 공연 등 문화 콘텐츠 산업을 아우르는 전문 펀드로, 하나로텔레콤을 비롯해 한화기술금융, 데이지엔터테인먼트 등이 참여해 100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

■삼성테크윈 ‘눈 감은 사진 구별 기능’ 디카

삼성테크윈은 사진 촬영할 때 눈을 감은 표정이 인식되면 자동으로 3회 연속 촬영을 해 눈을 감지 않은 사진을 골라낼 수 있는 ‘눈 깜빡임 인식 기능’ 디지털카메라인 ‘VLUU NV24HD’(사진)를 26일 내놓았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는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를 채용해 밝은 야외에서도 선명한 색감을 재현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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