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26 03:022007년 11월 26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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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은 보안전문 기업인 소프트포럼, 제노모바일 컨소시엄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내년 1월부터 모바일 전자상거래 전 분야에 ‘모바일 공인인증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모바일 공인인증서란 기존에 유선인터넷으로 발급받아 사용해 온 공인인증서를 무선인터넷에서도 이용하도록 한 서비스로 휴대전화 무선인터넷으로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결제할 때 사용된다.
김용석 기자 nex@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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