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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4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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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의 요금 인하는 SK텔레콤이 이달부터 멀티미디어메시지서비스(MMS) 요금을 최대 75% 내린 데 따른 것이다.
KTF는 이날 기본료 5000원에 월 40분간 무료로 화상통화를 할 수 있는 ‘쇼 영상 라이트’ 등 화상전화 전용 요금제 2종도 새로 내놓았다. 또 9월까지 ‘쇼 커플 요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커플 간 음성통화와 심야(0시∼오전 6시) 화상통화를 3개월간 무제한 제공한다.
신성미 기자 savor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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