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7-06 03:002006년 7월 6일 03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국은행 김두경 발권국장은 5일 “올해부터 한글날이 국경일로 승격됨에 따라 기념주화를 만들어 달라는 문화관광부의 요청을 받아들여 제560주년 한글날 기념주화를 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은은 정부 승인과 금융통화위원회 의결을 거쳐 한글날을 즈음해 기념주화를 발행할 계획이다.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