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12 17:142004년 12월 12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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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부드럽고 뒤끝도 깨끗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며 페트병 소주 시장에서 독자적인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무엇보다 술 해독 기능이 뛰어난 헛개나무 열매 추출액을 넣어 소비자들의 숙취해소 요구에 맞춘 것이 제품 차별화를 가능하게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구자룡 기자 bon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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