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5-13 18:022004년 5월 13일 18시 0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3일 금융계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들은 정보통신부가 권고한 최저금액인 4000원에 부가세 400원을 더한 금액을 징수해 공인인증서 발급 업무를 유료화하기로 했다.
정부의 전자입찰 등을 위해 기업이 발급받는 공인인증서 발행 수수료는 지금처럼 연간 11만원으로 유지된다.
신석호기자 kyle@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