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8-28 17:462003년 8월 28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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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신협은 부실대출 등으로 대규모 손실이 생겨 지난달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경영관리 및 채무 지급정지 명령을 받았다.
예보는 최종 보험금 조사를 거쳐 다음달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예금보험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차지완기자 c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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