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8-13 18:052003년 8월 13일 18시 0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 상품은 주식 또는 주식 관련 파생상품에 최대 50%까지 운용하고 주식시장을 고려해 주식투자비중을 차등 적용한다고 외환은행은 밝혔다.
가입 대상은 개인과 법인에 제한이 없다. 최저 1000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고 신탁기간은 판매개시일로부터 13개월이다.
임규진기자 mhjh22@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