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8-08 18:342003년 8월 8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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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김치에 강한 냉기를 공급해 효모 발효를 극대화했으며 겨울철 땅속과 같은 온도로 김치를 발효시켜 김장김치 맛을 그대로 재현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최호원기자 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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