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8-05 19:402003년 8월 5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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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그룹 최고경영진이 5일 정몽헌 현대아산이사회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을 찾아 문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 부회장,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이학수 삼성 기업구조조정본부장,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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