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2억 7000만원짜리" 최고급모델 국내시판

입력 2003-06-08 17:20수정 2009-10-0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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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뉴CL600 모델-사진제공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벤츠 차종 중에서 가격이 가장 비싼 뉴CL600 모델과 2인승 프리미엄급 로드스터인 SL350 모델을 선보인 뒤 국내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뉴CL600과 SL350은 벤츠의 최고급 쿠페와 로드스터를 대표하는 모델로 그동안 국내에서는 주문 판매만 이뤄졌다.

뉴CL600 국내 판매가격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2억7000만원으로 국내에서 판매되는 벤츠 모델 중 가장 비싸다. 배기량 5513cc의 12기통 터보 엔진이 장착돼 최대출력이 500마력.

기존의 2인승 로드스터 모델인 SL500에 이은 SL350은 벤츠의 대표적인 스포츠카로 배기량 3724cc, 최대출력 245마력, 최고 시속 250km. 국내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1억6200만원이다.

공종식기자 k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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