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1-19 17:372003년 1월 19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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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방침은 1월 말일인 31일이 설연휴 기간에 포함돼 있기 때문에 기회를 넓혀 주기 위한 것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1월 한 달 동안 3만751명이 선납했지만 올 들어선 15일 현재 3만4605명이 신청하는 등 선납자가 급증하고 있다.
한편 다른 시도에서 선납한 뒤 서울시에 전입할 경우엔 서울시의 관할 구청에 선납 사실을 알려야 한다.
이광표기자 kp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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