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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월 7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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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례집은 환발해만,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동북3성(省)의 4개 권역으로 나눠 각 지역의 개발정책과 투자 인센티브를 정리했다. 수출입은행은 “중국이 서부개발을 추진하고 있지만 사회간접시설과 시장의식 결여 등의 한계가 있어 당분간 동부지역이 대(對)중국 외국인투자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김동원기자 davi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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