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26 18:312002년 12월 26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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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액세서리 코너 등 소비자가 도안한 디자인대로 목걸이 휴대전화줄 등을 만들어 주는 상점에 연일 ‘개성파’가 몰리고 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