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17 18:292002년 12월 17일 1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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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은 17일 고로쇠 수액을 섞은 물로 재배한 ‘고로쇠 딸기’ 판매를 시작했다. 이 딸기는 육질이 일반 딸기보다 단단하고 고로쇠 향이 난다는 특징이 있다. 가격은 일반 딸기보다 50%가량 비싸다. 변영욱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