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30 23:182002년 10월 30일 23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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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체류 중인 이씨는 이날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정 의원이 자신과 관련된 의혹을 밝히기 위해 국정조사나 특검을 받겠다고 한 것은 잘된 것”이라며 “국정조사가 실시돼 내가 증인으로 채택되면 곧바로 귀국해 증언하겠다”고 말했다.
도쿄〓이영이특파원 yes20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