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1-03 17:382002년 1월 3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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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화면의 가로 세로가 15대 9인 와이드형으로 기존의 브라운관 방식 CRT TV보다 해상도가 4배나 되고 전력소모는 기존 TV의 4분의1 수준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20인치 및 30인치급 TV용 LCD의 개발과 함께 지난해 개발한 40인치 제품을 조기 양산하는 등 올해 TV용 LCD를 20만대 이상 팔 계획이다.
최영해기자 yhchoi6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