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2-24 18:162001년 12월 24일 18시 1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는 12월초 발표한 11월 잠정치인 수출(-16.3%)과 수입(-18.3%)보다 감소폭이 다소 커진 것이다.
올해 1∼11월 수출은 작년 동기 대비 11.9% 줄어든 1386억1700만달러, 수입은 11.9% 감소한 1297억9200만달러였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88억2500만달러의 흑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신연수기자>yssh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