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 『제2차 외환위기 쉽게오지 않을 것』

입력 1998-05-16 18:51수정 2009-09-2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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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광주지역 방송들과의 합동회견에서 “제2차 외환위기가 온다는 얘기가 있는데 지금으로 봐서는 쉽게 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16일 방영된 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망월동 5·18묘역의 국립묘지 지정 및 희생자들의 국가유공자 지정 등과 관련, “국제통화기금(IMF)체제라는 각박한 상황인 만큼 시간이 좀 필요하지만 분명히 해결될 때가 올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또 “정치자금도 많이 만졌지만 내 재산을 만들지 않았다”며 “정계개편을 위한 본격적인 개혁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임채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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