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10 19:011998년 3월 10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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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식(李泰植)외교통상부통상국장은 9일 오후 방한중인 메리 라티머 미국무역대표부(USTR)한국담당관을 만나 이같이 밝히고 아울러 미국정부가 한국업계에 충분한 소명기회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10일 외교통상부가 밝혔다.
이국장은 또 한미(韓美)자동차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구체적인 시기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문 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