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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미원,23층짜리 패션유통빌딩 남대문에 짓기로
업데이트
2009-09-26 16:12
2009년 9월 26일 16시 12분
입력
1997-07-14 08:00
1997년 7월 14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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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그룹(회장 林昌郁·임창욱)이 서울 남대문시장에 23층짜리 초대형 의류유통빌딩을 짓는다. 미원그룹은 오는 9월말 회현동 남대문시장 내에 지하 9층 지상 23층 연면적 1만4천5백평 규모의 복합 패션유통빌딩 「메사」를 착공, 2000년에 완공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미원은 이 빌딩 점포 1천4백개를 모두 임대키로 하고 이달말부터 사업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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