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에게 샌들 신긴다』…축협,日서 도입『미끄럼방지』

입력 1997-03-13 20:10수정 2009-09-27 02:3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임규진기자] 「소에게 샌들을 신기자」. 축협은 소가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소발바닥에 샌들을 신기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축협 관계자는 『일본축산농가가 최근 고무로 제작된 화우(일본소)용 샌들을 개발, 소뒷발에 착용해 암소의 미끄럼 방지에 효과를 보고 있다』며 『국내 낙농가에도 이를 보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송아지를 출산한 암소는 관절이 약해 골절과 탈구상을 자주 입는다.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