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1월부터 저소득 청년백수 ‘300만원’ 구직수당 받는다
미취업 청년 등 가구 소득이 낮은 구직자에게 최대 300만원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가 내년 1월1일 시행된다. 예술인 고용보험은 올 11월부터 시행되며, 이 때부터 가입·신고 의무가 발생한다. 21일 국회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구직자 취업 촉진 및 생활 안정 …
- 2020-05-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미취업 청년 등 가구 소득이 낮은 구직자에게 최대 300만원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가 내년 1월1일 시행된다. 예술인 고용보험은 올 11월부터 시행되며, 이 때부터 가입·신고 의무가 발생한다. 21일 국회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구직자 취업 촉진 및 생활 안정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고용 충격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3조5000억 원 규모의 긴급 일자리 공급 방안을 내놨다. 하지만 대부분 6개월짜리 단기 일자리인 데다 빨라도 7월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여 제때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

최근 이직에 성공한 직장인들의 이직 공백기는 평균 4개월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최근 1년 이내 이직에 성공한 직장인 536명을 대상으로 ‘전 직장을 퇴사하고 새로운 직장에 취업하기까지의 이직 준비 기간’을 설문조사한 결과, 평균 4.0개월로 집계됐다고 19일…

이직 의사가 있는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이직을 미룬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사람인에 따르면 이직 의사가 있는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이직에 영향을 미쳤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69.7%가 ‘미뤘다’고 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가 오는 30일부터 이틀 온라인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취업준비생 10명 중 6명 이상은 온라인 시험 형식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와 알바콜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삼성이…

최근 일본 정보기술(IT) 기업의 공채 서류전형에 합격한 이준호 씨(27). 이 씨는 14일 면접을 보러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를 찾았다. 정장을 갖춰 입은 그가 향한 곳은 컴퓨터 한 대만 달랑 놓인 좁은 방. 면접관은 아무도 없었다. 일회용 비닐장갑을 낀 이 씨가 마우스를 움직…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업 정보 확인부터 이력서 접수, 면접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2020 중견기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1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이 박람회는 중견·중소기업 34개사가 참여해 총 3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의 대졸 신입 평균 연…

최근 일본 정보기술(IT) 기업의 공채 서류전형에 합격한 이준호 씨(27). 이 씨는 14일 면접을 보러 서울 서초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를 찾았다. 정장을 갖춰 입은 그가 향한 곳은 컴퓨터 한 대만 달랑 놓인 좁은 방. 면접관은 아무도 없었다. 일회용 비닐장갑을 낀…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되며 하반기 취업시장에 대한 구직자들의 기대감 역시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구직자 중 20.2%만이 올 하반기 취업시장 경기가 상반기보다 나아질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구직자 중 76.9%는 올해 안에 취업하지 못할까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하기도 했다. …

경찰이 LG전자 영업본부 인사팀을 대상으로 진행한 압수수색을 15일 밤 10시50분쯤 마무리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5일 오전부터 서울 중구 LG 서울역 빌딩 소재 인사팀과 마포구 상암IT센터 LG CNS 사무실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압수수색에는 수사관 10…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공무원 및 공기업 직원 상반기 채용 절차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청년 고용시장을 떠받치기 위한 방안이다. 정부는 이를 비롯해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일자리 156만 개를 공급할 방침이다. 홍남기 경제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다가올 고용상황에 대해 매우 엄중하게 생각한다”며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일자리 156만개 제공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 충격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되면서 4월 고용사정이 3월에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 충격이 본격화하며 고용시장이 20여 년 전 외환위기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고용 쇼크는 임시 일용직과 20대 청년층 등 취약계층에 집중되는 모양새다. 구직을 포기한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실업률에 포함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는 역대 최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고용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2주 안에 55만 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 공급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달 14, 21일로 예정된 두 차례의 비…

13일 오후 고려대 세종캠퍼스 도서관. 마스크를 쓴 채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던 졸업반 송모 씨(23)는 “기업들이 사람을 안 뽑고 있지만 그래도 ‘뭐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도서관에서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 씨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최근 학원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 고용충격으로 지난달 취업자가 47만6000명 급감하고 일시휴직자는 두 달 연속으로 100만명 이상 폭증했다. 이는 외환위기 이후 최악 수준의 지표다. 코로나19 고용위기가 차츰 세를 불려가는 양상이 감지된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한국 고용시장이 21년 만에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청년 일자리가 많은 서비스업 등이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으며 청년 취업자 수도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으로 감소했다. 정부는 55만 개 이상의 직접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대책을…

‘삼성고시’로 불리는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가 올해부터 온라인 시험으로 치러진다. 12일 삼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에 동참하고, 대규모 현장 시험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온라인 GSAT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면접에서 직무 역량과 무관한 개인 신상을 평가해서는 안된다는 목소리가 높고 관련 질문 시 구직자들의 거부감도 크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개인사 질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924개사를 대상으로 ‘면접 시 개인사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