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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로 통장 잔고 23원→9억 위조…판사도 속였다

      인공지능(AI)을 이용해 가짜 의사 면허를 만들어 3억 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20대 남성이 법원에 제출한 서류까지 AI로 만들어 구속을 피했다가 검찰의 보완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김건)는 사기와 사문서위조,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6일 강모 …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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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단체 “의대증원, 절차적으로 정당…의료계 수용해야”

      환자단체 “의대증원, 절차적으로 정당…의료계 수용해야”

      의료계가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결정에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했다’며 반발하고 나서자, 환자 단체가 “반대를 멈추고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김성주 한국중증질환연합회 회장은 11일 입장문을 통해 “의료계는 이제 반대를 위한 반대를 멈추고, 국민과 환자와의 신뢰 회복에 나서야 한다”며…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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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사는 남방큰돌고래, 강릉 인근 동해안서 첫 발견

      제주 사는 남방큰돌고래, 강릉 인근 동해안서 첫 발견

      한국 동해안에서 처음으로 남방큰돌고래가 발견됐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강릉항 인근 해역 현장 조사 결과 어린 남방큰돌고래를 공식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본래 서식지인 제주 연안 외 해역에서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고래연구소에 따르면 이 돌고래는 선박을 따라다니거나 사람…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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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정교유착 합수본, 신천지 증거인멸 핵심간부 내일 출석 통보

      [단독]정교유착 합수본, 신천지 증거인멸 핵심간부 내일 출석 통보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신천지 현직 간부에 대해 12일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해당 간부는 신천지 내부에서 증거인멸이 조직적으로 이뤄졌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11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합수본은 신…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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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 확정에 학생들 “교육·실습 여건 개선해야”

      의대 증원 확정에 학생들 “교육·실습 여건 개선해야”

      의·정 갈등 이후 2년 만에 정부가 의대 증원 규모를 확정한 가운데 서울 주요 의대 캠퍼스 분위기는 차분했다. 공개적인 반발이나 집단행동 대신, 학생들은 교육과 실습 여건에 대한 우려를 조심스럽게 드러냈다.11일 오전 찾은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캠퍼스는 평소와 다름없이 조용…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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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의사제에다 의대 증원?…경기 지역 학부모 “남의 집 잔치”

      지역 의사제에다 의대 증원?…경기 지역 학부모 “남의 집 잔치”

      정부의 ‘지역 의사 전형’ 의대 증원 방침에 11일 경기 지역 학부모들은 ‘해당 사항이 없다’며 입시판만 휘몰아치는격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치르는 2027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의대 정원은 현재보다 490명 늘어난다. 다만 증원 인원은 모두 비서울권 32개 의과대…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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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 살인’ 누명 죽어서야 풀렸다…진도 저수지 사건 재심서 무죄

      ‘아내 살인’ 누명 죽어서야 풀렸다…진도 저수지 사건 재심서 무죄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복역하다 숨진 무기징역수 남편이 21년 만에 누명을 벗었다. 자녀들은 “아버지가 무죄 선고를 들었다면 무척 기뻐했을 것”이라고 말했다.광주지법 해남지원 제1형사부(지원장 김성흠)는 살인 혐의로 기소돼 2005년 9월 무기징역을 확정받은 고(…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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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억? 이게 뭐야?”…어르신 휴대폰 본 경찰관들 깜짝, 피싱 막아낸 현장

      “50억? 이게 뭐야?”…어르신 휴대폰 본 경찰관들 깜짝, 피싱 막아낸 현장

      은행을 찾은 한 어르신의 휴대전화 화면을 본 경찰관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자칫하면 거액의 금전 피해로 이어질 뻔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은행과 경찰의 신속한 공조로 막아낸 것이다.경찰청은 지난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게 뭐야? 도대체 뭘 봤길래…어르신 폰을 보고 놀란 …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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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홋카이도 해수욕장서 한국인 시체 발견…경찰 조사 중

      日 홋카이도 해수욕장서 한국인 시체 발견…경찰 조사 중

      일본 홋카이도의 한 해수욕장에서 40대 한국인 시체가 발견됐다.10일 홋카이도신문과 UHB홋카이도문화방송 등에 따르면 오타루 경찰서는 최근 시내의 한 해수욕장에서 발견된 시체의 신원을 파악한 결과, 한국 국적의 김모(43)씨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날 밝혔다.앞서 오타루시 제니바코의 해…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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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자 탓하며 탄원서…상습 성추행 국립대 교수, 징역 2년 법정구속

      제자 탓하며 탄원서…상습 성추행 국립대 교수, 징역 2년 법정구속

      50대 국립대 교수가 스승의 지위를 악용해 제자들을 상습 성추행하다 법정 구속됐다.광주지법 형사3단독 장찬수 부장판사는 11일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국립대 교수 윤모 씨(55)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윤 씨는 2022년 6월부터 2024년 7월까지 식…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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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건널목 사고 ‘운전자 부주의’ 가장 많아…국토부 ‘AI CCTV’ 도입

      철도건널목 사고 ‘운전자 부주의’ 가장 많아…국토부 ‘AI CCTV’ 도입

      정부가 철도건널목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널목에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위반 행위를 하는 차량에게는 범칙금을 부과한다.국토교통부는 ‘철도건널목 사고예방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다음 달부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우선 철도건널목 교통단속을 강화한다. 국토부는 철도경찰, 지…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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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 무릎 꿇고 사과해”…美선수 악플 폭주에 댓글 차단

      “한국에 무릎 꿇고 사과해”…美선수 악플 폭주에 댓글 차단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탈락 이후 미 스토더드 선수를 향한 악플 테러가 이어지고 있다. 빙질 문제로 인한 불가피한 사고라는 분석 속에 곽윤기 해설위원은 비난 대신 올림픽 정신을 강조하며 성숙한 팬 문화를 당부했다.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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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45개 문항중 19개 막판 교체…‘불수능’ 불렀다

      영어 45개 문항중 19개 막판 교체…‘불수능’ 불렀다

      역대급 ‘불수능’으로 비판받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영역에서 출제·검토 과정에 총체적 부실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 막판에 19개 문항이 교체됐으며 난이도 점검 등 후속 절차에 연쇄적 차질이 발생했다. 11일 교육부가 발표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조사 결과…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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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숙소에 팬 ‘무단 침입’… JYP “엄중 처벌 협조”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숙소에 팬 ‘무단 침입’… JYP “엄중 처벌 협조”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스토킹 피해를 입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JYP엔터테인먼트는 11일 “당사는 아티스트의 주거 공간에 무단으로 침입한 피의자들에 대해 관할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최근 법원으로부터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잠정…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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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 딸 25차례 내리쳐 살해한 中국적 40대, 징역 18년

      10대 딸 25차례 내리쳐 살해한 中국적 40대, 징역 18년

      말다툼 끝에 10대 딸을 살해한 40대 중국인 아버지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안효승)는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40대 A 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또 7년간 아동기관 취업 제한 명령도 내렸다.A 씨는 지난해 1…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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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위헌 논란 ‘재판소원 허용법’ 법사소위 단독 처리

      與, 위헌 논란 ‘재판소원 허용법’ 법사소위 단독 처리

      대법원 판결도 헌법소원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재판소원 허용법(헌법재판소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국민의힘 소위 위원들은 항의하며 표결에 참석하지 않고 퇴장했다. 대법원은 전날 이 법안에 대해 “헌법 개정 …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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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이 직접 교육 모듈 조합”…융복합형 인재 키우는 국립대들

      “학생이 직접 교육 모듈 조합”…융복합형 인재 키우는 국립대들

      급변하는 산업 구조 속에서 전공 하나만으로 진로를 설계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첨단 기술은 특정 산업이나 직무에 한정되지 않고 전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역시 단일 전공 지식보다는 복합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기술 이해, 협업 역량…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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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같이 안 갔다고 아이 데리고 친정행 ‘이혼 통보’

      교회 같이 안 갔다고 아이 데리고 친정행 ‘이혼 통보’

      말도 없이 아이를 데리고 친정으로 떠난 아내와 갈등 중인 남성이 “형사 고소로 아이를 데려올 수 있느냐”며 조언을 구했다.결혼 7년 차 직장인 A씨는 1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사연을 보내 “신혼 초부터 성격 차이로 많이 싸웠고, 서로 지지 않으려는 자존심 싸움…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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