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14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아레나에서 열린 ‘2025KGMA’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GMA 조직위원회 제공) 2025.11.14 뉴시스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스토킹 피해를 입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1일 “당사는 아티스트의 주거 공간에 무단으로 침입한 피의자들에 대해 관할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최근 법원으로부터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잠정 조치 처분이 내려졌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피의자들에 대해서는 엄중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수사기관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한 안내와 법적 대응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최근 숙소 및 사옥 인근에 상주하며 아티스트를 기다리거나 사적 공간을 침해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는 아티스트의 신변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로, 어떠한 사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신변 안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다음과 같은 강력한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또한 “주거 침입, 불법 촬영, 개인정보 유출, 지속적인 사생활 침해 등 아티스트의 신변 안전과 권익을 침해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수사기관에 인계할 예정”이라며 “숙소 및 사옥 인근의 보안 및 순찰을 강화하여 현행범 적발 시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해당 행위가 확인된 인원은 향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와 관련된 모든 공식 활동에 일절 참여할 수 없음을 분명히 안내한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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