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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포켓몬 카드’에 5000만원 썼다 “최악의 남편”
뉴시스(신문)
입력
2026-05-30 14:11
2026년 5월 30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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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포켓몬 카드 구매에 5000만 원을 지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강남이 포켓몬 카드 수집을 위해 일본 아키하바라를 방문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남은 수백만 원대 랜덤 카드 뽑기 상품을 비롯해 1300만 원 상당의 피카츄 카드 등을 잇달아 결제했다.
330만 원에 구매한 카드 상품에서 120만 원 가치의 카드가 나오는 등 손해를 보기도 했으나 구매를 이어갔다.
하루 동안 총 5000만 원을 지출한 강남은 영상 속에서 아내 이상화를 언급하며 “경제 감각이 마비됐다. 최악의 남편 같다”고 토로해 웃겼다.
한편 강남은 지난 2019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결혼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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