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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1위 ‘오징어 게임2’…작년·올해 전 세계 최다 시청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30 15:27
2025년 5월 30일 15시 27분
입력
2025-05-30 15:26
2025년 5월 30일 1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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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 발표 ‘오징어 게임2’ 2710만회
2위 ‘소녀의 시간’의 1.5배 기록 세워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TV쇼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였다.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29일(현지 시각)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집계를 인용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공개된 TV쇼(스포츠 제외) 시청 순위를 공개했다. ‘오징어 게임2’는 공개 후 35일 간 2710만회를 기록, 전체 1위에 올랐다.
2위는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의 시간’(1900만회), 3위는 CBS의 ‘트래커’(1740만회), 4위는 프라임비디오의 ‘리처’(1730만회), 5위는 ABC의 ‘하이 포텐셜’(1610만회)이었다.
이 통계는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콘텐츠 뿐만 아니라 지상파 TV와 케이블 TV 콘텐츠가 모두 포함된 시청 순위다. ‘오징어 게임2’는 주요 시청층이라고 할 수 있는 18~49세 성인층 시청 순위에서도 1740만회를 기록 역시 정상을 차지했다.
‘오징어 게임’ 시리즈는 넷플릭스 역대 시청 순위에서도 시즌1이 1위, 시즌2가 2위에 올라 있다. 시즌1은 2억652만회, 시즌2는 1억9260만회였다.
‘오징어 게임’ 시리즈는 다음 달 27일 세 번째 시즌을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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