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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우, ♥박선영 위해 100일 이벤트…양희경 “신혼부부 같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18 14:50
2025년 3월 18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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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김일우가 배우 박선영과의 만남 100일째를 기념한다.
19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김일우와 박선영이 한옥 숙소를 잡아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과정에서 배우 양희경이 시누이로 깜짝 등장한다.
두 사람은 다정히 팔짱을 낀 채 재래시장 나들이를 한다. 이에 대해 김일우는 “둘이 같이 사 온 재료로 (한옥 숙소에서) 요리해 먹고 좋은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고 설명한다.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부부처럼 정답게 장을 보는 두 사람의 모습에 “너무 잘 어울린다”, “두 분이 잘되어서 결혼까지 가시면 좋겠다”고 응원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은 “전 국민이 도와주시고 있네”라며 기뻐한다.
잔뜩 장을 본 두 사람은 한옥 숙소에서 요리에 돌입한다. 김일우는 박선영에게 앞치마 끈을 매주고, 박선영 역시 김일우의 앞치마 끈을 다정히 묶어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김일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좀 부끄럽긴 한데, 사실 오늘이 선영이를 공방에서 만난 지 100일이 되는 날이다. 그래서 100일 이벤트를 선영이 몰래 준비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스튜디오 멘토 군단은 100원을 즉석에서 전달하며 김일우를 축하한다. 4월 결혼을 앞둔 김종민은 “전 900일까지 갔기 때문에 결혼을 한 것이다. 아직 좀 남기는 했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잠시 후, 김일우와 박선영은 수육과 비빔밥 등을 푸짐하게 만들어 상을 차린다. 그런데 양희경이 초인종을 누르며 등장해 박선영을 놀라게 한다.
알고 보니 김일우가 30년 가까이 친남매 같은 우정을 쌓은 양희경을 미리 초대한 것. 김일우는 “희경 누나와는 거의 가족 같은 사이다. 절 가장 많이 이해하고 알고 있는 분이시라, 선영이를 소개해 주고 싶었다”는 속내를 내비친다.
이후 세 사람은 즐겁게 식사하고, 양희경은 두 사람을 보면서 “신혼부부가 집들이하는 것 같다”며 흐뭇해한다.
양희경은 “일우야, 인제 그만 외로웠으면 좋겠다”며 “이제는 두 사람이 살아도 되지 않을까?”라며 자신의 속마음을 꺼낸다.
양희경의 발언에 김일우와 박선영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김일우가 준비한 비장의 100일 이벤트가 무엇일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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