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사유리 아들 젠, 베란다에서 수영…“무럭무럭 잘 크네”
뉴시스
업데이트
2021-10-05 15:32
2021년 10월 5일 15시 32분
입력
2021-10-05 15:31
2021년 10월 5일 15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번 여름엔 베란다에서 수영 많이 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유리가 아들 젠을 위해 준비한 미니 수영장이 담겼다. 젠은 수영장에서 튜브를 낀 채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우리 젠 수영도 잘하네”, “무럭무럭 잘 크고 있구나”, “너무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했다. 이들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 칼럼]지리멸렬 국민의힘, 입법독재 일등공신이다
코로나 감염뒤 기억 ‘깜박깜박’… 과학적 이유 찾아
국힘 인요한 의원직 전격 사퇴… “진영 논리, 국가 발전의 장애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