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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스위프트 넘었다…유튜브 24시간 조회수 솔로 신기록
뉴시스
입력
2021-09-14 09:47
2021년 9월 14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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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리사의 솔로곡 ‘라리사(LALISA)’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24시간 조회수 부문에서 솔로 아티스트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3일(현지시간) 유튜브가 발표한 공식 집계에 따르면, 리사의 ‘라리사’ 뮤직비디오는 지난 10일 공개돼 하루 동안 736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2019년 4월 히트곡 ‘ME!’ 뮤직비디오(6500만)를 뛰어넘은 솔로 아티스트 세계 신기록이다. 그룹까지 통틀어 놓고 보면 전체 6위다. 여성 아티스트로서는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만이 그보다 앞서 있다.
‘라리사’는 사이렌을 연상시키는 도발적인 브라스 리프와 역동적인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긴장감 넘치는 청각 요소가 역동적인 리사의 랩과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산했다.
앞서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는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유튜브에 공개된 지 이틀 만에 1억뷰를 돌파, 싸이를 제치고 K팝 솔로 아티스트 최단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아울러 유튜브서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 자리를 4일째 지키고 있다. 2위 또한 그의 ‘라리사’ 스페셜 무대 영상이다.
음원 역시 글로벌 차트를 강타했다. ‘라리사’는 발매 첫날 총 60개국 아이튠즈 톱송 차트 정상에 오른 뒤 누적 1위 지역을 꾸준히 늘려 71개국까지 확장했다.
음반 판매량도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고 성과를 예고했다. 선주문량 80만장을 기록했던 ‘라리사’ 앨범은 발매 후 이틀치 집계만으로 한터차트와 가온 리테일 주간차트를 휩쓸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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