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기, 고질라보다 세네…‘보스 베이비2’ 누적 70만명↑

뉴시스 입력 2021-08-04 09:29수정 2021-08-0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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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영화 ‘보스 베이비2’(감독 톰 맥그러스)가 조용히 흥행 중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상황 중 개봉해 70만명 이상 불러보으는 데 성공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지난달 21일 개봉한 ‘보스 베이비2’의 누적 관객수는 71만2744명이다. 3일 3만4930명을 끌어모으며 한국영화 ‘모가디슈’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라 있다.

올해 국내 개봉한 영화 중 흥행 순위에선 12위에 올라 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고질라 VS. 콩’(70만명), ‘정글 크루즈’(19만명)보다 좋은 성적이다.

‘보스 베이비2’는 2017년 국내 개봉한 ‘보스 베이비’의 후속작이다. 전작은 당시 245만명이 보며 그해 흥행 순위 28위에 올랐다. 단순 흥행 순위로만 비교하면 후속작 성적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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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베이비주식회사 CEO가 된 ‘테드’가 세상을 구하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앨릭 볼드윈, 제임스 마스든, 에이미 세더리스 등이 목소리 연기를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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