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위도우’ 개봉 12일만에 200만 돌파…올해 최단

뉴시스 입력 2021-07-18 12:15수정 2021-07-1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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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랙 위도우’가 개봉 12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2주차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재탈환하며 다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블랙 위도우’는 18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누적 관객 203만1천여 명을 기록했다.

앞서 올해 최고 흥행작인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가 19일째 이룬 기록을 일주일이나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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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위도우’는 한국-태국 합작 영화인 ‘랑종’이 개봉하며 평일 이틀(14∼15) 동안 일일 박스오피스에서 2위로 밀려났지만 금요일인 16일 다시 1위로 올랐다.

토요일인 17일에는 18만7천여명(48.3%)의 관객으로 ‘랑종’(13만1천여명·34.4%)과 격차를 벌리며 정상을 유지했다.

영화 ‘블랙 위도우’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되는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사이의 알려지지 않은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가 예고돼 전 세계 관객의 폭발적인 기대를 모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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