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부모’ 차재완·최수민, 100평대 고향 전원주택 공개

뉴시스 입력 2021-07-17 03:37수정 2021-07-17 03:37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채널A '의사가 온다' 18일 방송
채널A ‘의사가 온다’에 배우 차태현과 영화제작자 차지현의 부모인 차재완·최수민 부부가 출연한다.

오는 18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되는 ‘의사가 온다’에는 차재완과 최수민 부부가 출연해 건강 이야기를 나눈다.

차재완은 과거 방송사의 음향감독으로, 최수민은 만화영화 ‘영심이’, ‘달려라 하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성우로 오랜 시간 활동했다. 현재 부부는 77세, 78세의 나이에도 방송과 유튜브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의사가 온다’에 건강구독서비스를 신청한 이들 부부는 MC 강남과 소화기내과 전문의 송화영을 충남 당진에 있는 자택에 초대한다.

주요기사
100평대의 그림 같은 부부의 집 정원은 메타세쿼이아 산책로와 30년 전 심은 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어 마치 수목원을 연상케 한다. 또 현대적으로 지어진 2층 집은 부부의 손때가 묻어나 있는데, 1층은 두 아들의 작품들이 전시된 갤러리, 2층에는 차태현에 관한 자료들로 채워져 눈길을 끈다.

이렇듯 행복이 가득한 차재완, 최수민 집을 찾은 전문의 송화영은 부부의 건강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함께 하루를 보낸다.

식사 때 필요한 채소들을 텃밭에서 직접 수확하고, 함께 식사 준비를 하는 등 부부와 함께 생활하며 현실 아들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곧 의사 아들의 눈에 부부의 문제점들이 발견된다. 차재완은 수시로 통증을 호소하고, 가득 차 있는 약통에서는 누구나 무심코 했을 법한 위험한 문제점이 있었던 것.

또 한눈에 봐도 심각하게 변형된 최수민의 손가락에 송화영 전문의는 눈을 떼지 못한다.

최수민은 50대에 갱년기가 오며 퇴행성 관절염이 시작됐다. 떨어진 것을 집지 못하는 등 일상생활은 불편하지만 일을 할 수 있고 약을 먹지 않아도 견딜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이야기하며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는데, 이날 ‘의사가 온다’에서는 스스로 건강한 편이라고 생각하는 부부의 건강 상태가 이대로 괜찮은지 알아본다.

[서울=뉴시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