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곤’ 뮤비, 공개 반나절 만에 1000만뷰 돌파

뉴스1 입력 2021-04-05 16:41수정 2021-04-0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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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YG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그룹 블랙핑크 로제의 솔로곡 ‘곤’(Gone)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지 반나절 만에 유튜브에서 1000만뷰를 돌파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5일 0시(한국시간)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에 로제의 솔로 앨범 ‘R’의 서브타이틀곡 ‘곤’ 뮤직비디오를 게재한 가운데, 해당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2시12분께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넘어섰다.

앞서 3주 전 음원이 발표된 곡의 뮤직비디오임에도 한 때 시간당 100만뷰 이상을 기록하며 유튜브에서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4일 기준)로 등극했다.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각종 신기록을 쓰고 있는 로제의 타이틀곡 ‘온 더 그라운드’(On The Ground) 뮤직비디오 못지 않은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아울러 블랙핑크와 멤버 개개인의 글로벌 영향력을 새삼 확인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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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 뮤직비디오는 사랑했던 사람과의 행복했던 과거, 이별 후 홀로 남은 현재 상황이 교차 편집된 스토리로 보는 이의 몰입도를 높였다. 로제는 내면에 차오른 슬픔을 완벽한 감정 연기로 표현했다. 공허한 눈빛으로 파노라마처럼 스쳐 가는 지난날을 회상하는 로제의 모습, 그리고 호소력 짙은 그의 목소리는 몽환적인 감성을 배가했다.

‘곤’은 로제의 솔로 앨범 ‘R’의 서브 타이틀곡이다. 떠나간 연인을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마음을 담백하게 풀어낸 가사와 기타 위주의 미니멀한 편곡이 인상적인 노래다.

한편 로제의 첫 솔로 앨범 ‘알’(R) 타이틀곡 ‘온 더 그라운드’는 총 51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을 밟으며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1위로 등극했다. 또 미국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차트에서 역대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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