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대한육상연맹과 ‘셀렉스 스포츠’ 후원 협약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4-02 16:11수정 2021-04-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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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스 스포츠 전문 단백질 음료 브랜드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후원
분말·드링크 등 2종·2가지 맛 구성
매일유업은 지난 1일 대한육상연맹과 마케팅 후원 계약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종로구 소재 매일유업 본사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김선희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대기 대한육상연맹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매일유업은 이번 협약 후 1년간 육상 국가대표팀에게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제품을 후원한다. 국가대표 선수단과 우수 육상선수 경기력 향상, 생활체육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대한육상연맹 단백질 보충제 공식 후원사로서 전국육상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임대기 대한육상연맹 회장은 “매일유업과 함께하는 이번 협약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는 “생활체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만큼 매일유업의 우수한 개발력을 집약한 셀렉스가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육상연맹과 함께 국민 체력 증진과 건강한 삶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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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스 스포츠는 매일유업의 성인영양식 ‘셀렉스’ 산하 스포츠 전문 브랜드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운동 후 단백질 보충을 위해 체내 흡수가 빠른 분리유청단백질(WPI)만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분말타입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파우더’와 RTD(Ready to Drink) 타입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드링크’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드링크 제품은 운동 전후 간편하게 음용이 가능하고 갈증을 해소하는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고 소개했다. 달걀 약 3개 분량 단백질이 함유됐으며 초콜릿과 복숭아 등 2가지 맛으로 판매된다. 열량은 2종 모두 100Kcal 미만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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