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김종민 “신지, 연애하면 아기 말투”…신지 “종민 오빠는 혼자 웃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13 00:34
2020년 8월 13일 00시 34분
입력
2020-08-13 00:33
2020년 8월 13일 00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그룹 ‘코요태’의 김종민과 신지가 ‘대한외국인’에서 연애하면 바뀌는 멤버의 모습에 대해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 출연, MC 김용만에게 “21년 동안 함께 활동했는데 멤버들이 연애하면 어떻게 달라지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종민은 “신지 말투가 많이 변한다. 옆에 아기가 탄 줄 알았다”며 “우리한테는 ‘으아악’ 그러는데 연인에게는 ‘그래쏭?’이라고 한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신지 역시 연애하면 바뀌는 김종민의 모습을 폭로했다. 그는 “종민 오빠가 제 오른쪽에 많이 탄다. 연애하게 되면 몸을 틀어 핸드폰을 하고 계속 혼자 웃는다”고 전했다.
코요태 멤버 빽가 역시 “평소 유튜브를 많이 보는데, 안 보고 있으면 뭐가 있는 것이다”라고 증언했고, 김종민은 순순히 인정해 웃음을 더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30세대 청년 10명 중 4명 “주거비 부담 제일 힘들어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빌라왕 내세워 ‘80억대 전세사기’, 컨설팅업자 징역 8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원내대표는 답정李” “위원장은 원로 아무나”… 제2당이 편한 與[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