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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술 광고모델 발탁돼 논란…‘음주운전 전력’ 도마 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0-10 13:01
2019년 10월 10일 13시 01분
입력
2019-10-10 12:59
2019년 10월 10일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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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 상영관에서 열린 카스 ‘캬~’ 신규 TV CF 공개 기자간담회에서 CF 모델인 개그맨 김준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개그맨 김준현을 한 맥주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돼 논란이 되고 있다. 김준현의 음주운전 전력 때문이다.
오비맥주는 최근 대표 브랜드 카스의 신규 광고 모델로 개그맨 김준현과 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을 발탁했다. 두 사람은 지난 8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 상영관에서 진행된 ‘신규 TV CF 공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를 본 누리꾼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김준현이 주류 광고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앞서 김준현은 2010년 5월 승용차를 몰다 보행자의 왼쪽 발등을 바퀴로 치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보행자는 전치 3~4주의 부상을 입었다.
당시 김준현은 혐의 모두를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김준현이 사고 당일 새벽 2시까지 술을 마신 후 차에서 잠들었고 오전 7시경 깨서 집으로 향하다 이 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들었다”며 “사고 직후 김준현은 피해자를 병원으로 이송했고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했다”고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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