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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에게 닭날개 먹이면 바람핀다”…무시하기 힘든 ‘연애징크스’
뉴스1
업데이트
2018-12-13 15:11
2018년 12월 13일 15시 11분
입력
2018-12-13 15:09
2018년 12월 13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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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 설문조사, 결혼 징크스는 “아홉수 피해야”
PIC 괌의 ‘레인보우 채플’에서 한 신랑·신부가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엠웨드앤허니문 제공)
미혼남녀가 믿는 대표적인 연애 징크스(불길한 일)는 ‘애인에게 닭 날개를 먹이면 바람핀다’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혼남녀들은 ‘첫 사랑은 이뤄지지 않는다’는 징크스도 무시하지 못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미혼남녀 433명(남 201명, 여 23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연애 징크스 1위는 ‘애인에게 닭 날개를 먹이면 바람 핀다’(38.1%)였다. ‘첫사랑은 이뤄지지 않는다’(27.3%). ‘신발을 선물하면 애인이 도망간다’(16.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결혼 징크스도 있었다. ‘결혼은 아홉 수를 피해야 한다’(36.5%)가 대표적이다. 이어 ‘부케를 받고 6개월 안에 결혼 못하면 3년 동안 결혼 못한다’(34.2%),‘‘부모가 결혼한 달에는 결혼하지 않는다’(12.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나눠 보면 남성의 결혼 징크스 1위는 ‘결혼은 아홉수를 피해야 한다(40.8%)’였다. 여성이 가장 많이 꼽은 결혼 징크스는 ‘부케를 받은 뒤 6개월 안에 결혼을 못하면 3년 동안 결혼을 못한다’(38.4%)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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