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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모바일 중심 ‘싸이홈’으로 새단장… 아이폰은 기다려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0-08 08:46
2015년 10월 8일 08시 46분
입력
2015-10-08 08:45
2015년 10월 8일 0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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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사진=싸이월드 홈페이지 캡처
싸이월드, 모바일 중심 ‘싸이홈’으로 새단장… 아이폰은 기다려야?
싸이월드가 개편 작업을 마치고 ‘싸이홈’으로 재탄생한다.
싸이월드 측은 7일 “서비스 개편 작업을 마치고 싸이홈 서비스를 정식 운영한다”며 “고유의 ‘홈’이라는 감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변회를 꾀했다”고 밝혔다.
싸이월드는 ‘홈’이라는 감성을 살려 실시간으로 많은 양의 정보가 오가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피로감을 느끼는 이용자들이 언제든지 돌아와 개인적인 공간에서 자신의 기록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싸이홈은 ‘나’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기록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다른 사람의 소식이나 뉴스, 콘텐츠 등을 피드(feed) 형식으로 모아 제공했던 기존의 싸이월드와는 차이가 있다.
특히 PC 기반에서 벗어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반응형 웹 등 모바일 디자인 및 사용자 환경(UI)에 최적화했다. 게시물들을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다른 SNS에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내보내기’ 기능도 갖췄다.
앱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버전은 즉시 이용할 수 있지만, 아이폰 버전은 앱스토어 심사가 진행 중이어서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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