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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기계신부 外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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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0 04:04
2015년 5월 30일 04시 04분
입력
2015-05-30 03:00
2015년 5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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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신부
(마셜 매클루언 지음·커뮤니케이션북스)=20세기를 대표하는 미디어학자인 저자의 첫 번째 저서다. 1950년대 미국의 신문, 만화, 광고, 영화 포스터를 통해 사람들을 조종하는 미디어의 이면을 분석한다. 2만8000원.
글로벌 지식장과 상징폭력
(김경만 지음·문학동네)=학문적 토속성을 강화하고 서구 종속성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는 국내 사회과학계의 이론적 허점을 비판한다. 오히려 세계의 학문 담론에 참여해 서구 학자들과 논쟁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2만 원.
역사 그리고 문화, 그 삶의 흔적을 거닐다
(김수종 지음·비엠케이)=전국을 누비며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문화재를 소개한다. 문화 유적지를 친구와 함께 편안히 여행하는 기분이 들게 하는 책이다. 1만8000원.
배우를 찾습니다
(양성민, 김민수 지음·큐리어스)=배우 캐스팅 전문가가 배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마음가짐부터 소속사 선택, 성형 등 현실적인 조언까지 담았다. 인기 배우, 영화감독, 방송사 PD의 조언과 응원도 실었다. 1만2500원.
오늘, 웃는 사람
(배성아 지음·인사이트K)=‘매일 매일 살아간다는 것의 위대함은 사소함에서 시작된다’란 메시지를 담은 에세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카카오스토리의 ‘느낌 있는 스토리 강의’로 SNS 이용자들과 소통한 글들을 책으로 엮었다. 1만3800원.
노량에 지다
(조열태 지음·퍼스트북)=이순신 장군은 무엇 때문에 끝까지 싸우다가 노량해전에서 목숨을 잃었을까. 실화와 허구를 버무려 역사 추리 소설로 풀어냈다. 1만1800원.
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
(조지프 나이 지음·프리뷰)=세계적 석학인 저자가 미국의 세기는 끝났다고 주장하는 미국 쇠퇴론을 강력하게 반박한다. 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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