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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팬 모여라”, 원피스 전시 대학로 컴백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3-29 17:53
2015년 3월 29일 17시 53분
입력
2015-03-29 17:21
2015년 3월 29일 1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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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발행부수 3억2000만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화이자 애니메이션인 ‘원피스(ONE PIECE)’의 전시가 업그레이드되어 4월4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개막된다.
‘원피스 메모리얼로그 정상결전 완결편 ver 2.0’이 타이틀이다. 지난해 서울과 부산에서 원피스 팬들을 사로잡은 전시의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 주요 요소들을 새롭게 추가하고 교체했다. 더욱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 보이는 ‘밀짚모자 해적단 체험코너’는 소품을 활용해 관객이 직접 루피, 조로, 나미, 우솝, 상디, 쵸파, 로빈, 프랑키, 브룩 총 9명의 원피스 캐릭터가 되어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코너다.
국내 공식 채널에서 미 방영된 원피스 애니메이션 10개의 명장면이 엄선되어 장면 속 캐릭터 조형물과 함께 대형 PDP를 통해 제공된다.
지난 서울 전시에서 가장 인기를 모았던 애니메이션 레이아웃 중 일부가 새롭게 교체된다. 총 300여 점의 애니메이션 스케치 자료, 시나리오 콘티, 캐릭터 디자인 등이 전시되어 애니메이션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들여다 볼 수 있다.
부산 전시에서부터 새롭게 추가된 코너들도 만날 수 있다.
넓은 배의 갑판을 표현한 배경 위에 60여 점의 피규어가 전시되는 ‘스페셜 피규어 디오라마’ 코너, 원피스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인 ‘알라바스타 동료의 증표’ 장면이 구현된다. 인기 캐릭터인 귀여운 쵸파맨 12점이 커다란 사이즈로 전시되는 ‘쵸파맨 로드’ 코너도 있다.
4월부터 한 달간 오픈을 기념해 관람료 할인 이벤트, 원피스 캐릭터 배지 및 전시 오리지널 포스터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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