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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먼저 스프 먼저, 스프 먼저 넣으면 ‘끓는점 오름’ 현상으로 면 빨리 익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3-07 08:13
2015년 3월 7일 08시 13분
입력
2015-03-07 07:48
2015년 3월 7일 0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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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먼저 스프 먼저. 사진=동아일보 DB
라면 먼저 스프 먼저, 스프 먼저 넣으면 ‘끓는점 오름’ 현상으로 면 빨리 익어
라면을 자주 끓여 먹는 사람이라면 면을 먼저 넣어야 할지, 스프를 먼저 넣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한 번쯤 해 봤을 것이다.
이에 ‘라면 먼저 스프 먼저’에 대한 답을 공개한다.
물론 개인에 취향과 식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라면에 스프를 넣으면 끓는 점이 상승해 더 높은 온도에서 라면을 끓일 수 있다는 것이다.
물에 다른 물질을 녹이면 물의 끓는 점이 상승하는 ‘끓는점 오름’현상이 나타나, 물에 스프가 녹아 있으면 100도가 아닌 105도 내외에서 물을 끓어 면이 빨리 익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물이 끓기 전에 스프를 면보다 먼저 넣어 물의 끓는점 보다 높은 온도에서 가열하면 면이 빨리 익어 스프의 향이 깊게 배어나고, 반대로 조금 불어난 말랑말랑한 면을 선호한다면 스프보다 면을 먼저 넣으면 된다는 것이다.
라면 먼저 스프 먼저. 라면 먼저 스프 먼저. 라면 먼저 스프 먼저.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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