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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울빛초롱축제 개막, 청계천 등불 축제…“오늘부터 23일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7 14:39
2014년 11월 7일 14시 39분
입력
2014-11-07 14:11
2014년 11월 7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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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빛초롱축제 개막
‘서울빛초롱축제 개막'
7일 서울빛초롱축제가 개막한다.
2014 서울빛초롱축제(2014 Seoul Lantern Festival)가 7일부터 총 17일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진행된다.
이번에 개막한 2014 서울빛초롱축제는 총 4개의 테마다.
첫번째 테마는 `서울의 빛나는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청계광장에서 광교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창덕궁 인정전, 종묘제례악, 조선왕조의궤 등이 등작품으로 전시된다.
두 번째 테마는 `타 지자체 등과 해외초청등`으로, 광교부터 장통교에 이르는 구간에 서천과 강릉을 비롯한 지자체와 중국 성도와 미국, 필리핀 등에서 초청된 해외 작품들을 직접 볼 수 있다.
세 번째 테마는 아이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장통교부터 삼일교까지 꾸며지는 세번째 테마는 기업체 브랜드와 라바, 로보카폴리, 뽀로로 등 인기 만화 캐릭터를 등작품으로 가득찬다.
마지막 테마는 라이트아트로, 2014년부터 전통 한지등 뿐외 현대 유명 라이트 아트 작가들과도 협업을 통해 삼일교에서 수표교 구간에서 전시된다.
한편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서울빛초롱축제는 2009년 시작돼 매년 250만 명이 관람하는 축제로 발돋움했으며 6회부터 민간주도형 축제로 전환돼, 명칭도 서울등축제에서 ‘서울빛초롱축제’로 재탄생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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