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황사대비 건강 수칙, “황사 오면 이것만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31 15:33
2014년 3월 31일 15시 33분
입력
2014-03-31 15:30
2014년 3월 31일 15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황사대비 건강 수칙.
최근 질병관리본부가 매년 봄 찾아오는 중국발 황사 발생을 앞두고 ‘황사 대비 건강수칙’을 발표했다.
‘황사 대비 건강수칙’에 따르면 황사가 불어 닥칠 때에는 호흡기질환자(천식, 만성기관지염 등 심폐질환자), 노약자, 어린이등 건강 취약계층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야한다.
부득이 외출해야 할 경우에는 황사마스크를 착용하며, 천식 환자는 기관지 확장제를 휴대하고 코로 호흡하도록 하는 등의 건강 수칙을 권고했다.
일반인들도 황사로 인해 결막염, 비염, 기관지천식, 피부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황사 예·특보 발령시에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빨래를 너는 방법 등으로 실내 습도를 유지하면서 평소보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또 외출 시에는 역시 황사마스크를 착용하고,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외출 후에는 양치질 하기, 얼굴과 손발 씻기 등 개인위생 습관을 갖도록 강조했다.
사진 l 동아일보DB(황사대비 건강 수칙)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케데헌의 여성들, 포브스 선정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조국당 당사 앞 줄지어 선 근조화환들…당원들 “혁신은 죽었다”
공수처, ‘李대통령 선거법 위반 사건 국회 위증’ 천대엽 본격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