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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본 향토과자 ‘카스도스’, 보기만 해도 달콤한 걸
동아일보
입력
2014-03-13 11:29
2014년 3월 13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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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요리인류’ 예고 영상
'카스도스'
일본 나가사키 히라도시의 향토과자인 '카스도스'. 카스테라와 이름이 비슷한 카스도스는 아즈치모모야마 시대 포르투갈 선교사들이 전한 과자다.
오는 26~28일 밤 10시 KBS 1TV에서 방영되는 '요리인류'에서 카스도스를 다룬다는 소식이 전해진 12일, 카스도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커졌다. 카스도스는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가 되기도 했다.
왕에게만 진상했다는 과자답게 카스도스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복잡하다. 우선 카스테라를 오븐에 구워낸 후 성냥갑 크기로 조각내 달걀노른자를 골고루 표면에 입힌다. 이를 다시 끓는 백설탕 물에 튀겨내고, 건져내 다시 설탕을 표면에 뿌려준다.
사진=KBS1 '요리인류' 예고 영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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