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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뭘 그렇게 열심히 먹나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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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9 14:41
2014년 1월 29일 14시 41분
입력
2014-01-29 14:32
2014년 1월 29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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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게시물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게시물 속에는 귀여운 햄스터 한 마리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이 햄스터는 사람 손바닥 위에 엎드려 있다. 또한 밥을 먹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뭘 그렇게 열심히 먹나 봤더니 사료였어?”, “요즘 대세는 햄스터? 키우고 싶어”, “고양이만큼 애교 많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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