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재우는게 아니라 깨우고 있는 중!”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1-17 15:01
2014년 1월 17일 15시 01분
입력
2014-01-17 10:07
2014년 1월 17일 1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누워있는 아기의 머리를 쓰다듬듯 혀로 아기 머리를 핥는 일명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엎드려 있는 아기의 머리를 고양이 한마리가 천천히 핥는다.
잠시후, 아기가 고개를 들면 고양이는 아무일 없다는 듯 다른 곳을 응시하며 딴청을 피운다.
아기가 다시 머리를 바닥에 대고 엎드리면, 고양이는 다시 아기의 머리를 핥는데 마치 아기와 숨바꼭질을 하는 듯해서 웃음을 자아낸다.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아기가 안씻었나?”,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마치 보모 같다”,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아기 재우는 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계엄 해제 의결에 ‘사전에 잡으라고 했잖아요’ 언성”
인요한 의원직 사퇴…“진영논리 정치가 국민 힘들게 해”
복지서비스 54종, 주민센터 안 가도 ‘복지로’서 온라인 신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